운동과 식단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이 알려져 있지만 우리는 한국인 식단에 맞는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식이의 기본은 먹지 말아야 할 것을 확실히 먹지 않는 것이다.
피해야 할 기본적인 음식은 빵, 떡, 밀가루, 과일이다. 내가 음식 메뉴를 컨트롤 할 수 없는 자리에 가면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구분해서 똑똑하게 먹어야 한다.
식사 전 허브차나 따뜻한 물을 마셔야 배를 채우는 것이 좋다.
빵, 떡, 밀가루는 절대 섭취하면 안 되지만 과일의 경우 특성을 잘 파악해야 한다.
귤은 비타민이 들어 있는 설탕물에 불과하고 바나나는 당지수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같은 칼로리의 음식이라고 해도 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체내 혈당지수를 안정적으로 만들어 포만감이 쉽게 돌고 오랫동안 유지된다.
음식은 천천히 먹어야 한다. 30번 이상 씹는 것이 중요하다.
현미밥은 다이어트에 좋다. 반찬은 나물이 샐러드가 좋은데 챙겨먹지 힘들다면 쌈을 이용하라.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쌈 채소에 살코기와 현미밥을 싸서 천천히 먹으면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르다. 밥을 먹는 순서도 중요한데 반찬을 먼저 먹고 밥을 섭취해라.
현미밥이 없을 경우에는 일반 쌀밥을 먹되 양은 반으로 줄여야 한다.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면서 활동량을 약간 늘리는 것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일주일에 한두번 심하게 운동을 하는 것보다 꾸준하게 하루 30분씩 걸으면서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밸런스 유지에 좋다.
우리 몸에는 살이 찌면 빠지게 하는 자정작용이 있는데 밸런스라 망가지면서 살이 찐다.
밸러스 유지를 위한 몇 가지 원칙을 지키면 잘 먹으면서도 살을 뺄 수 있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와 호르몬 불균형, 만성 피로를 반복적으로 겪고 있으며 그로인한 비만과 피부 탄력 저하를 비롯한 급격한 노화과정에 노출 됩니다.
스트레스성 폭식과 만성 피로 증후군은 복부 비만, 얼굴과 체형의 변화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고지혈증, 고혈압, 우울증등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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